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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국민 현관문
    작성자 디노데코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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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41


    레이디 경향 촬영 컷이에요~

    국민 현관문이라 불리는 패널 현관문은 지금도 인기 아이템이죠~

    예전에는 우드락을 잘라 덧붙여서 많이 리폼했어요..

    요즘은 패널 모양의 필름지가 너무나 다양하게 나왔어요~

    아예 문 사이즈로 제작되어 나오는 제품들도 있더라구요

    필름지는 '마이 드림 하우스'의 제품으로 촬영했구요.

    패널로만으로는 밋밋한 느낌이 들 때는 포인트 시트지를 이용해서 데코하세요.

    포인트 시트지는 '문고리 닷컴'에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포인트 시트지가 판매되고 있어요.

    좁은 코너 벽이나 허전한 벽에는 색감있는 가구를 배치해 보세요.

    블루 젠느 콘솔이 내추럴한 공간에 포인트가 됐네요~
    첨부파일 963fd_20091111115311_6_stylish_deco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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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리폼초보 2009-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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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너무 해보고 싶은 현관문이에요. 근데 시트지는 한번 붙이면 고치기 어렵다던데...괜히 망칠까봐 걱정도 되구요.
      리폼에 관해서 완전 초봅니다.잘 붙일 수 있을까요??
    • 최코디 2009-12-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시트지를 처음 접했을 때 리폼 초보님과 같은 마음이었어요.
      예전에 비해 필름지도 많이 개발되어 디자인도 재질도 다양해졌죠.
      넓은 면을 붙일 때는시트지 말고 필름지로 구매하세요. 시트지보다 재질도 두껍고 붙였다 떼어내기도 수월하거든요.

      준비물은 필름지, 재단할 자, 커터 칼, 마른 걸레나 필름지용 헤라,비눗물 프스레이가 필요하겠어요.
      우선 문짝사이즈를 재단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문 사이즈 통째로 붙일 수 있게 재단되어 디자인된 필름지들이 많으니 초보분은 그걸 이용하시는 게 편하지만 나름의 디자인이 있다면
      현관 문 사이즈를 정확히 재서 재단하세요.혹시 모르니 여유뷴을 남기고 재단 한 후 붙이고 나서 남은 부분을 칼로 정리 하면 되죠.
      기본적으로 붙일 면에 먼지나 이물질이 있으면 안됩니다.
      마감 처리가 지저분해지거나 기포가 쉽게 생기거든요.
      깨끗이 걸레질 하시거나 알코올이 있으시면 한번 닦아 주시고 나서 붙여주세요.
      붙이기 너무 조심스럽다면 비눗물을 섞인 스프레이로 붙일 시트지의 접착면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그럼 표면이 미끌거려서 필름지를 잘못 붙이더라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어요.
      한두번만 그렇게 붙여보면 나중에는 비눗물 없이 그냥 붙이실 수 있을 거에요~
      붙일 때는 손으로 밀지 마시고 마른 걸레나 필름지용 고무 헤라로 밀며 붙이시면 기포가 잘 안 생겨요.
      만약 다 붙이고 나서 기포를 발견하고 다시 떼기 힘들 경우에는
      커터 칼로 기포로 볼록해진 가운데를 그은다음 헤라로 밀어서 그은 부분으로 공기가 나올 수 있게 밀어 빼면 칼집도 잘 안보이고 편편해져요~
      붙이기 어렵지 않아요. 필름지 붙이는 방법도 검색하시면 붙이는 과정이 잘 나와 있더라구요.정말 걱정 되시면 아크릴 판 같은 곳에 연습을 먼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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