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베이비 촬영 컷이에요.
그냥 선반이나 벽에 액자 거는 건 많이 해봤으니 다른 아이디어를 내 본건데요~
저는 촬영 할 때 벽에 페인팅을 했어요.
첫번째는
연한 옐로우 바탕을 칠 한 다음, 연 블루로 나무를 칠해 연출했어요.
페인팅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포인트 시트지를 구매하셔서 붙이면 쉽겠죠.
나무 시트지 검색하시면 너무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어요. 크기는 1미터 이상되는 나무를 골라야겠죠~
가장 저렴한 방법은 전지 사이즈 종이를 4장~6정도 사서 오려 붙여도 되겠어요.
작은 액자에 아이들 사진을 넣고 나무에 열매가 달려 있듯이 벽에 다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우선 벽을 핸디코트로 발랐어요. 다 마른 후에 페인팅을 한 거구요.
밸크로 아시죠. 일명 찍찍이라고,,,마트나 문구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구요.
화보 시안은 알파벳 놀이였는데 알파벳 대신
벽이랑 액자에 밸크로를 붙여서 벽이 재미있게 붙여 연출하는것도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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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여유가 없어 자료를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릴께요~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