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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꼭 갖고싶은 조리도구
    작성자 디노데코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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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42



    여성 조선에서 조리도구 소개하는 컬럼이었어요.

    컬러별로 나누어 촬영했던 조리도구들~요리를 자주 할 기회가 있는 건 아니지만, 예쁜 도구들 보면 갖고 싶은게 여자 마음인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 만드는 데 조리도구의 모양이 무슨 소용이냐고 말한다면 당신은 여심(女心)을 모르는 사람. 요리를 편하고 즐겁게 만들 뿐만 아니라 주방을 한결 화사하고 에지 있어 보이게 만드는 센스 있는 신상 조리도구 컬렉션은 주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White
    쉽게 싫증나지 않으면서 깔끔해 보여 주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컬러. 특히 세라믹이나 도자기 소재의 제품들은 특유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기에 적절한 컬러다.





    1 화이트 컬러 국자와 국자를 위생적으로 놓을 수 있는 국자 홀더. 모두 가격 미정, 카렐. 2 심플한 디자인의 볼 스탠드. 파티나 손님접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7만8천원, 데일리스위트. 3 샐러드를 푸짐하게 담기 좋은 화이트 법랑 트레이. 1만2천원, 와우웰리스. 4 원판이 반 회전하여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셰비식 3단 디저트 스탠드. 뷔페 테이블에 에피타이저나 쿠키 등의 디저트 플레이트로 사용하면 좋다. 3만5천원, 데일리스위트. 5 후춧가루나 소금을 담기 좋은 깔끔한 디자인의 세라믹 양념병. 가격 미정, 카렐. 6 채소의 물기를 빼주는 화이트 컬러 채반과 채반 받침. 모두 가격미정, 카렐. 7 발효빵 등을 만들 때 꼭 필요한 깜찍한 디자인의 미니 타이머. 4만3천원, 와우웰리스. 8 식판 위에 딱 맞는 사이즈의 스튜디오 엠 화이트 도기 머그잔. 1만4천원, 호사컴퍼니. 9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안전한 스튜디오 엠 화이트 도기 식판. 3만3천6백원, 호사컴퍼니. 10 스푼과 포크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토끼 모양의 홀더와 클래식한 디자인의 냄비 받침. 모두 가격미정, 카렐.

    Wood
    인테리어 소품뿐만 아니라 주방 소품 역시 내추럴한 분위기의 우드 소재 아이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천연 나무 소재를 이용한 제품의 경우 대를 이어 사용할 만큼 견고하고 인체에도 무해하다.





    1 빵과 버터, 잼을 놓고 서빙하기 좋은 핸드메이드 양면 우드 도마. 2만6천원, 디노데코. 2 내추럴함이 물씬 느껴지는 라탄 볼 스탠드. 빵이나 과일 등을 소담하게 담기 좋다. 3만8천원, 앨빈&데코. 3 나무 손잡이의 샐러드 서버 세트. 7만원, 호사컴퍼니. 4 곡물을 담아두거나 자잘한 주방도구를 수납하기 좋은 다용도 빈티지 우드 바스켓. 5만5천원, 호사컴퍼니. 5 일인분의 라면을 끓이기에 딱 좋은 우드 손잡이 법랑 냄비. 가격미정, 디노데코. 6 클래식한 마메종의 블루 로고 시리즈 버터케이스. 자기와 뚜껑 부분의 우드가 멋스럽게 어울린다. 2만1천5백원, 와우웰리스. 7 블럭 모양이 재미있는 후춧가루와 소금통. 2만원, 호사컴퍼니. 8 야외에서 활용하기 좋은 손잡이가 있는 미니 도마. 가격 미정, 카렐. 9 빵 반죽에 첨가물 등을 바를 때 사용하는 패스트리 브러시로 제빵뿐만 아니라 그릴 위의 고기에 소스를 바를 때 사용해도 좋다. 6천5백원, 데일리스위트. 10 가벼울 뿐만 아니라 원형이라 음식을 담기에 좋은 천연 나무로 된 도시락. 가격미정, 와우웰리스.

    Pastel
    봄에 가장 어울리는 컬러는 역시 파스텔.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의 소품들은 주방을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해준다. 샐러드 볼 하나까지도 주부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주말 브런치 타임을 빛내기도 한다.





    1 큼지막한 크기로 실용성이 높고 그린 컬러가 산뜻한 빈티지 에나멜 프라이팬. 8만6천원, 키스 마이하우스. 2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리는 은은한 브라운 컬러의 주방장갑. 1만2천원, 프렌치불. 3 280℃의 고온에서도 변형이 되지 않는 플래티늄 실리콘 재질의 달걀삶기 홀더. 냄비 안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깨지기 쉬운 달걀을 보다 편리하게 삶을 수 있게 도와준다. 각 9천9백원씩, 발라드코리아. 4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빈티지풍 저울. 14만3천원, 키스마이하우스. 5 샐러드나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은 은은한 핑크 파스텔 주걱. 9천원, 앨빈&데코. 6 채소 등의 물기 등을 뺄 수 있는 칼립소 에나멜 연핑크 작은 채반. 2만9천원, 데일리스위트. 7 말랑말랑한 시트형 도마가 사이즈별로 2개 들어 있고 로맨틱한 키친크로스가 세트를 이룬다. 3만3천원, 와우웰리스. 8 빈티지한 컬러가 돋보이는 계량 스푼으로 일반적인 동그란 디자인 대신 사각형으로 부드러운 그립감이 돋보인다. 1만5천원, 앨빈&데코. 9 화사한 봄기운이 그대로 담겨 있는 옐로 밀크팬. 작은 사이즈 2만2천원, 큰 사이즈 2만8천, 디노데코. 10 크기가 다양해 활용도가 높은 빈티지 베이지 & 브라운 에나멜 팬. 4set 16만5천원, 키스 마이 하우스.

    Colorful
    컬러풀한 소품들은 한 가지씩만 가지고 있어도 테이블 위에서 포인트 노릇을 톡톡히 한다. 특히 소풍이나 아이들을 위한 파티 상차림에도 빠질 수 없는 것이 컬러풀한 아이템.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돋게 해 주부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컬러다.





    1 알록달록 도트무늬가 귀여운 채소바구니. 2만8천원, 프렌치불. 2 네 가지 컬러와 네 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다용도 볼. 가격미정, 앨빈&데코. 3 복고풍의 사랑스러운 보온병. 쉐라톤이나 힐튼 등 일류 호텔과 항공사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제품. 2만9천원, 와우웰리스. 4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조리도구 세트. 조리도구 6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5만9천원, 프렌치불. 5 급식을 대신해 아이의 기분 전환이 될 만한 도시락 통. 가격미정, 와우웰리스. 6 각종 소스, 스낵, 과일 등 안주를 담을 수 있는 멜라민 트위스트 볼. 6가지 색상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3만3천원. 발라드코리아. 7 한 입 먹기에 딱 좋은 음식을 담으면 좋은 핑거 푸드 세트. 9만원, 발라드코리아. 8 발랄한 레드 체크 주방장갑 세트. 1만5천원, 디노데코.




    / 여성조선
      진행 강부연 기자 | 사진 방문수 | 스타일리스트 최윤미
      제품 데일리스위트(www.dailysweet.co.kr 031-918-5077)
      디노데코 (www.dinodeco.com 02-542-0579), 발라드코리아(www.baladshop.com 02-3444-6430)
      앨빈&데코(www.alvindeco.com, 070-8874-0434)
      와우웰리스(www.wowweles.co.kr 031-713-8283)
      카렐(02-3446-5093), 키스마이하우스(www.kissmyhaus.com 02-2297-8823)
      프렌치불(www.frenchbull.co.kr 02-3142-2518), 호사컴퍼니(www.hosaonline.com 02-335-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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