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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상 속 유용한 팁-우리집 디톡스 청소법1 안방편
작성자 디노데코 (ip:)
  • 작성일 2012-09-2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261
평점 0점


잡지를 보면 인테리어나 화보 컬럼도 있지만, 우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을거리가 무궁무진하죠~

리빙센스등 잡지에서 생활법 촬영을 오랫동안 해왔었는데요. 예쁜 촬영이라기보다는 생활 지식을 쌓는 촬영이라고 해야겠네요~~

싱글일 때는 이런 내용들 별로 관심 없었는데, 지금도 살림을 많이 하진 못하지만 읽다보면 정말 유용한 팁들이 많아요.

가구나 패브릭 상담할때 고객님들이 궁금해하셨던 내용들도 간간히 보이구요.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운 생활의 팁을 올려드립니다.~~^^

 

 

 

 

 

 


 


청소에도 작전이 필요하다

 

청소는 매일 할 것과 일주일마다 해야 하는 것, 월별이나 계절별로 넘겨도 되는 것들이 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아이템마다 청소 내용의 볼륨이 커지기도, 세분화되고 전문화되기도 한다. 청소에는 룰이 있다. 룰만 잘 지키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힘을 덜 뺄 수도 있다. 청소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기본 순서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다. 아파트와 같은 일반적인 구조의 공간별 청소 순서는 천장, 안방, 주방, 욕실, 거실, 베란다 순으로 하고, 각각의 공간 안에서 시계 방향으로 동선을 짜 움직인다. 이 순서대로라면 먼지나 독소 등이 집 안의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고 외부로 잘 빠져나간다. 청소할 때는 음악을 듣자. 창문을 활짝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경쾌하고 밝은 음악을 들으면 흥이 돋아 청소가 즐거워진다.

 



틈새 공략으로 헌집증후군의 원인을 봉쇄한다

 

헌집증후군은 ‘병든집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데, 오래된 집의 습기 찬 벽지와 벽 안에 피는 곰팡이, 먼지, 악취, 세균, 오래된 배수관에서 새어나오는 각종 유해가스 등으로 인해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현상을 뜻한다. 헌집증후군이 나타나지 않는 건강한 집을 꾸미기 위해서는 세심한 노력이 필요한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청소다. 사람의 손이 잘 닿지 않는 틈새를 공략해야 한다. 장롱, 침대, 싱크대, 소파 등의 윗면, 바닥, 벽과의 경계 등 가구가 있는 곳에서 생기는 각종 틈새에 쌓인 먼지를 제거한다. 청소기로 청소하고 걸레질을 하는 평소 청소법으로는 집 안의 각종 틈새 먼지까지 없애기 어려울 수 있으니 손으로 어려운 곳은 칫솔과 면봉, 비교적 넓은 면적은 걸레·브러시·밀대, 가장 틈이 작은 곳은 이쑤시개 등을 활용한다.

 



도구만 잘 갖추면 청소의 반은 성공이다

 

청소할 때 기본으로 사용하는 청소기와 걸레 외에 살림 9단 주부들은 매직 스펀지를 즐겨 사용한다. 세제 없이 물만으로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는 초극세사 멜라닌폼 제품으로 벽지, 마루, 주방, 냉장고 등 활용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 실용적이다. 단, 광택 제품에는 사용을 금한다. 그 외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청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천연 세제, 사용이 편리하지만 식기류나 도마 등 음식이 직접 닿는 곳은 피해야 하는 살균 세정 티슈, 각종 생활용품의 찌든 때와 기름때가 잘 닦이는 부직포 소재 세정제 등은 갖출수록 청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효자 아이템이다.

 




 

안방 편

 

 

집 안 공간 중 가장 안락한 휴식을 꿈꾸는 안방 청소의 관건은 집 먼지 진드기의 가장 좋은 서식처로 알려진 침대다. 겨우내 쌓인 먼지를 날려보내기 위해 환기를 시키고 천장, 가구, 조명 등을 청소한 후 바닥만 남겨둔 단계에서 정리 정돈과 함께 매트리스와 침구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



 

침구 및 매트리스


땀과 피지가 쌓여 곰팡이나 집 먼지 진드기가 번식하기 좋은 침구는 진공청소기의 틈새용 노즐을 이용해 구석구석 청소한다. 노즐이 없다면 청소기의 강도를 세게 높여 살짝 뗐다 붙였다를 반복하면서 청소한다. 베이킹 소다를 침구와 매트리스 표면에 고루 뿌리고 30분 정도 두었다가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소다의 흡착과 탈취 효과로 먼지와 냄새가 더 깔끔하게 제거된다. 베이킹 소다 대신 소금을 뿌려도 좋다.

침구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M자로 널어놓고 힘 있게 두들겨주는 것만으로도 진드기를 70% 이상 없앨 수 있고, 매트리스는 3개월마다 한 번씩 좌우를 바꾸고, 6개월마다 위아래를 뒤집어주어야 침대 수명을 늘리고 세균 번식을 예방할 수 있다. 스프링 매트리스의 경우 진공청소기로 구석구석의 먼지와 머리카락 청소를 한다. 집 먼지 진드기까지 걸러주지 못하는 필터의 진공청소기는 대부분 배출구를 통해 집 먼지 진드기가 빠져나가므로 꼭 환기가 가능한 곳에서 청소해야 한다. 사실 집 먼지 진드기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광욕. 하지만 부피가 큰 매트리스를 밖으로 들고 나가는 것은 무리이므로 반나절 정도 햇볕이 잘 드는 창가 쪽으로 매트리스를 밀어놓고 살균한다.

스팀 청소기 사용은 자제한다. 스프링의 소재가 철이기 때문에 물이 닿으면 부식될 수 있다. 매트리스에 물기가 닿았다면 헤어드라이어로 꼼꼼하게 말리도록 한다. 라텍스와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자체 항균 기능이 있고, 햇볕에 매트를 말릴 경우 변색될 수 있기 때문에 일광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부분적으로 탄성이 떨어지기도 하니 오히려 침대 커버나 베개 커버의 청결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천장



모든 청소의 첫 단계인 천장은 손이 잘 닿지 않기 때문에 밀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수건을 밀대에 고정시켜 닦으면 되는데, 일반 면보다 극세사 소재 수건이 먼지 흡착력이 강해 효과가 더 좋다. 얼룩이 심하다면 실크 벽지의 경우 물기가 있는 걸레에 세제를 살짝 묻혀 닦고, 합지 벽지의 경우 물로 닦으면 들뜰 수 있으므로 지우개를 사용하도록 한다.

조명, 가구


천장의 등은 열로 인해 눌어붙은 먼지가 많을 경우 갓 위에 휴지를 덮고 주방용 세제를 뿌려 20분 정도 먼지를 불린 다음 휴지를 걷어내고 물기 있는 수건으로 닦는다. 먼지가 적다면 손에 목장갑을 끼고 가볍게 쓸어내리면 된다. 원목가구를 비롯한 가구를 닦을 때는 물걸레질 대신 가구 먼지 제거 스프레이를 사용해야 가구가 손상되지 않는다. 단,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바닥이 미끄러워질 수 있으므로 먼저 신문지나 못 쓰는 천을 깔아둔다. 가구 먼지 제거제가 없다면 따뜻한 물과 식초를 1:1로 섞어 사용한다. 가구의 틈새는 물에 충분히 젖은 신문지나 못 쓰는 헌 스타킹을 막대기에 돌돌 말아 안에 넣고 굴리듯이 문지르면 먼지가 잘 묻어난다. 스타킹의 정전기도 한몫한다.



 




진행 / 임상범 기자, 이미라 기자, 이하나 기자, 박미란 기자 사진 / 이봉철 스타일리스트 / 최윤미

일러스트 / 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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