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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상 속 유용한 팁-우리집 디톡스 청소법2 욕실과 주방편
작성자 디노데코 (ip:)
  • 작성일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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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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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과 주방 편

 

욕실은 따로 시간을 내서 청소하기보다는 평소 샤워나 목욕 후 욕실에 수증기가 남아 있을 때 바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음식을 다루는 곳이라 가장 청결해야 하는 주방은 조금만 소홀하면 기름때나 물때 등으로 오염되기 쉬우므로 항상 신경 써야 한다. 욕실과 주방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4가지 때의 성질에 대해 알아두면 청소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물때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주방과 욕실에 하얗게 남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물때다. 수돗물에 함유된 칼슘 성분과 비누 찌꺼기가 물때의 원인인데 식초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가벼운 물때라면 물때가 있는 부분에 식초를 뿌린 다음 부드러운 천으로 닦고 물로 깨끗이 헹궈낸다. 그리고 물때가 오래돼 굳어 있다면 오염 부위에 식초를 적신 휴지를 30분 정도 올려놓았다가 솔로 문지르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수저, 포크 등 식기류의 물때는 식초를 약간 푼 뜨거운 물에 1시간 정도 담가뒀다가 부드러운 수세미로 문질러 제거한다. 그 다음 소독하는 차원에서 뜨거운 물에 헹군다.

item 수전, 싱크대, 그릇 및 식기류, 거울, 벽, 유리, 세면대, 욕조, 변기 등.



 

기름때

산성을 띠는 기름때는 베이킹 소다나 비누 등 알칼리성 세정제로 지울 수 있다. 기름때를 방치하면 먼지가 달라붙어 더 끈적끈적한 때로 변하므로 기름이 완전히 식지 않고 어느 정도 온기가 남아 있을 때 지우는 게 좋다. 비누액과 베이킹 소다로 지울 수 있는데, 오염 부위에 비누액을 뿌려 불린 다음 베이킹 소다를 뿌리고 수세미로 문지르거나 때가 굳은 정도가 더 심하다면 베이킹 소다를 뿌린 다음 굳으면 수세미나 주걱으로 긁어내는 방법이 있다.

item 가스레인지, 환기팬, 테이블, 오븐, 타일, 냄비 등.

 








 

알아 두면 좋은 간단 청소법


빗ㆍ양치 컵ㆍ변기 솔 in 욕실


 

빗은 샴푸를 묻힌 칫솔로 사이사이를 문질러 머리카락과 때를 제거한다. 두피에 사용하는 빗이니 헌 칫솔이라도 깨끗한 것을 사용한다. 양치 컵은 오랜 사용으로 컵 바닥에 물때가 끼어 있을 수 있으니 평소 설거지를 할 때 같이 한 번씩 닦아주는 것이 좋다. 변기 솔은 펄펄 끓는 물에 담가 소독을 하고 물기를 제거한 후 햇볕에 완벽하게 말린다.

수세미ㆍ행주ㆍ도마 in 주방


수세미는 사용 후 식초나 표백제에 30분 이상 담갔다가 물로 충분히 헹궈 햇볕에 말린다. 수세미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고, 한 달 간격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행주는 세제와 식초를 넣은 물에 삶은 후 햇볕에 말리면 소독과 동시에 악취도 제거된다. 누렇게 변한 행주는 두 번째 씻은 쌀뜨물에 2~3시간 담그면 어느 정도 얼룩이 빠진다. 도마는 숯을 넣고 끓인 물로 소독한 후 햇볕에 완전히 말리면 칼집으로 생긴 홈까지 소독된다. 도마 냄새가 심할 경우에는 도마에 레몬즙을 바르거나 레몬을 넣은 뜨거운 물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햇빛에 말린다.

 

 


 

 


곰팡이


물이나 공기 중에 존재하는 곰팡이는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고, 비누 찌꺼기 등의 영양이 많은 곳에서 빠르게 성장한다. 곰팡이가 생기면 순간적으로는 닦아서 없앨 수 있지만 계속 미세한 틈새에 균사를 침투시키기 때문에 완전한 제거는 힘들다. 자주 습기를 제거하며 꾸준히 신경 써야 한다. 물을 사용하는 욕실과 주방에 주로 생긴다. 이때는 오염 부위에 베이킹 소다를 뿌리고 솔로 강하게 문지른다. 오염 정도에 따라 식초를 묻힌 행주로 더 닦아내고 마른 수건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item 타일, 샤워 커튼, 세탁기, 음식물 쓰레기 거름망, 벽, 개수대 등.



 

찌든때


찌든 때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때를 말한다. 손때는 사람의 피부에서 분비되는 피지 단백질과 먼지가 결합해서 생기는데 매일 신경 써서 물로 닦아주거나 알코올을 이용해 닦는 방법이 있다. 실내에는 온갖 루트를 통해 발생하는 먼지들이 가득 차 있다. 매일 청소해도 손이 닿기 힘든 높은 곳은 무리가 있다. 먼지도 시간이 흐르면 굳고, 기름이 섞이면 청소하기가 어려운데 베이킹 소다, 비누액, 식초로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오염 부위의 먼지를 먼지떨이로 제거하고 부드러운 천이나 칫솔에 비누액과 베이킹 소다를 묻혀 문지른 후 식촛물로 중화한다.

item 손잡이, 거울, 유리, 리모컨, 스위치, 유리병, 타일 벽 등.

 



우리 집 건강을 위한 천연 세제


베이킹 소다    청소에 빠져서는 안 될 멀티 천연 세제. 기름때 등 각종 찌든 때와 음식물 쓰레기, 배수구 냄새 등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가루와 페이스트 등 형태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맨손으로 사용해도 피부가 상하지 않는다.

알코올    기름때 제거에 좋고, 살균이나 악취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휘발성이 높아 금방 증발하기 때문에 전기 제품 등 물로 닦기 어려운 소재에도 사용 가능하다.
탄산수    탄산수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의 계면활성 효과가 거울이나 유리에 묻은 손때나 얼룩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세균 번식도 막아준다.
구연산    신맛이 나는 약산성 성분이라 살균 소독 효과가 뛰어나고, 탈취 기능은 물론 물때 청소에도 좋다. 세탁물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도 갖고 있다.
소금    먼지와 습기를 흡착하는 효과가 있다. 기름도 잘 흡수해 소금을 뿌린 후 일반 주방 세제를 사용하면 기름때가 말끔히 닦인다.
식초    물때, 기름때 등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이고,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곡물로 빚은 식초가 더 효과적이다.
레몬    살균과 표백 효과가 좋다.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은 특히 싱크대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레몬 조각으로 싱크대를 문지르면 살균 효과가 있고 퀴퀴한 냄새도 없앨 수 있다.
비누    천연 유지를 수산화나트륨 등으로 비누화시킨 것으로 기름때를 지우는 데 효과적이다. 중화력을 가진 베이킹 소다와 함께 사용하면 세정력이 더 좋아진다.

 

 

진행 / 임상범 기자, 이미라 기자, 이하나 기자, 박미란 기자 사진 / 이봉철 스타일리스트 / 최윤미 일러스트 / 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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