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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레이디경향 07/3월 - 주부들이 갖고 싶은 인테리어 쇼핑 아이템
    작성자 디노데코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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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26




















     
    주부들이 갖고 싶은 인테리어 쇼핑 아이템! Bed Bench&Day Bed

    침대 발치에 두는 발걸이 의자인 ‘베드벤치’와 소파 겸 간이침대로 쓸 수 있는 ‘데이베드’는 주부들이 하나쯤 갖고 싶어 하는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멋스런 디자인으로 집안 분위기를 살려줄 뿐 아니라 실용성까지 겸비해 더욱 매력적인 베드벤치와 데이베드. 중후한 앤티크부터 감각적인 모던 스타일까지…. 올 겨울 집안에 들이고 싶은 베드벤치와 데이베드를 만나보자.

    Bed Bench










    1 웅장하면서도 중후한 멋이 느껴지는 소가죽 소재의 베드벤치. 원목에 새겨진 조각이 고급스러운 멋을 더한다. 130×50×58cm, 65만원, 베스트홈.
    2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블랙 베드벤치. 직물처럼 짜인 천연 소가죽이 세련미를 더한다. 160×40×40cm 1백20만원, 디사모빌리.
    3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핑크 벨벳 베드벤치. 손으로 조각한 듯 섬세한 원목 무늬가 돋보인다. 114×39×57cm 20만원, 디노데코.











    4 우아하게 떨어지는 곡선미가 돋보이는 아담한 사이즈의 베드벤치. 원목과 은은한 꽃무늬 패브릭의 조화가 멋스럽다. 98×47×73cm 22만원, 베스트홈.
    5 일반 베드벤치보다 작은 사이즈의 1인용 베드벤치로 클래식한 분위기의 침실에 잘 어울린다. 70×48×62cm 18만원, 베스트홈.
    6 푹신한 쿠션감이 느껴지는 붉은 벨벳소재의 베드벤치. 곡선 형태의 팔걸이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160×60×60cm 35만원, 이탈리아가구.

    Day Bed










    1 푹신한 느낌의 시트가 편안함을 주며 등받이가 원하는 각도로 조절되는 제품. 독특한 디자인의 팔걸이와 프레임이 눈에 띈다. 203×90×40cm 1백90만원, 코코모리빙.
    2 등받이가 조절 가능하고 발받침도 접었다 펼 수 있어 의자와 침대로 사용가능한 실용적인 데이베드. 선명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인다. 185×95×78cm 1백90만원, 코코모리빙.
    3 화사한 꽃무늬가 집안 분위기를 살려주는 1인용 데이베드. 등받이는 3단계로 조절 되며 발받침도 원하는 상태로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 200×90×40cm 2백50만원, 코코모리빙.
    4 화사한 색상과 곡선미가 돋보이는 데이베드로 탈부착 가능한 사이드 테이블이 달려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176×83×70cm 80만원, 코코모리빙.
    5 단단한 장미 목을 사용한 프랑스 앤티크 데이베드. 섬세한 장미 조각과 붉은 실크 패브릭이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170×70×00cm 가격미정, 다누앤틱.










    6 마호가니 소재와 짙은 곤색 벨벳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려준다. 일반 데이베드보다 작은 사이즈로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140×60×00cm 1백80만원, 데이지스룸.
    7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끄는 평상 느낌의 중국풍 데이베드로 라운드형 팔걸이가 돋보인다. 180×80×70cm 70만원, 올드바자르.
    8 편안한 낮잠을 즐기기에 딱 좋은 느릅나무 소재 데이베드로 소파로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195×60×73cm 80만원, 올드바자르.
    9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중국 스타일의 데이베드. 느릅나무 소재로 좌석부분이 대나무로 되어있다. 190×72×65cm 1백85만원, 아시안데코.

    제품 / 디사모빌리(02-512-9162)·코코모리빙(02-511-8051)·디노데코(02-542-0579)·다누앤틱(02-557-0117)·데이지스룸(02-3473-4690)·올드바자르(02-749-6690)·아시안데코(02-792-4938)·이탈리아가구(02-2277-1727)·베스트홈(02-2691-7795) 기획 / 성하정 기자 진행 / 황미선(프리랜서) 사진 / 원상희
    첨부파일 577455845_7992decb_B7B9C0CCB5F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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