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후기사진 올리네요.. ^-^
아이리스 철망수납장 저에겐 참 탈도많고.. 그랬던 제품이였네요
오븐기 사이즈랑 수납장 받은 사이즈가 잘 안맞아서 속상하기도 하고..
그래도 디노데코에서 기사님 보내주신다 하셨는데 그냥 쓰기로 했어요
결국은.. 오븐기 팔고서 전자렌지로 구입 후 지금 쓰고 있답니다 ㅜ.ㅜ
신혼살림으로 구입한 오븐기 였는데.. 여차여차.. 속상한 마음은 아직 있어요..
그래도 뭐 이미 지나간 일..
예쁘게 잘 쓰고 있답니다
전 렌지대는 수납하는 문이 양쪽으로 열리는 거라
저희 아기가 열다 다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아기가 구멍이 송송 뚤린 철망이 신기한지
손가락을 쏙~ 넣는게 문제지만요.. ^-^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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