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아이리쉬 로즈 암체어와 프렌치 데스크를 구입했어요.
쉐비 시크 스타일의 로즈 패브릭 암체어 하나만으로
우리집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배송받은 그대로 비닐 커버 그대로 벗기지 않고
사용하고 있구요, 착석시 푹신하고 편했어요.
특히 나뭇결이 부드럽고 재질이 단단해 보이는
화이트 프렌치 컨츄리 데스크와 함께
구입해서 디피해보았더니
더욱 빈티지하면서 로맨틱해 보여
만족한 제품들이랍니다.^^
여러분도 일반적으로 꾸미는 거실보다는 저처럼 컨츄리 데스크와
로즈 암체어만으로도 거실을 카페같은
느낌이 들게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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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이곳이 카페인지 샵인지 한참을 반복해서 봤답니다^^
여자들이 한번쯤은 꿈 꿔봤을 로맨틱 프로방스 인테리어네요~
가구 하나하나 에어컨 박스까지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는 거실 풍경이에요.
아이리쉬, 쉐비 플라워, 와일드로즈 원단 등은 로맨틱 쉐비 프로방스 스타일에 빠질 수 없는 패턴이죠. 가구들도 멋지지만 다양하고 러블리한 플라워 패턴들이 모이니 따로 꽃 장식이 없어도 향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아요~~~과하지 않고 은은한 플라워 패브릭을 적절히 사용하셔서 플라워는 잘못하면 촌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모두 훌륭하지만 그래도 내 자식이라고 저희 아이리쉬 암체어가 한눈에 쏙~들어온답니다.
화이트에는 기본적으로 잘 어울리는 암체어지만 투톤 제품인 프렌치 컨츄리 데스크와 맞추어도 손색이 없네요.
눈이 즐거워 지는 포토 후기였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디노데코 많은 관심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