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게되면서 꼭!꼭! 내손으로 쏵다 바꾸고팠던것들이 바로 조명등이었어요.
모든방들의 조명을 다 바꾸자니 허세가득 뤼비통 지갑속은 텅텅 비어있고
뽀인트로 주고팠던 몇몇 곳들만 바꾸기로 결정했심더!!
그중 한곳이 바로 흐흐흐, 안방이여요
안방은 안방답게~~
비즈 고런거 너무 로맨틱해서 별루 안좋아라카는뒈
요건 한눈에 보고는 하트뿅뿅~.
바디도 앤틱한거이 안방에 딱 어울리겠다 싶더라구요.
침대부터 벽지까지 살째기 엔틱느낌이 나는 곳이 안방인지라
고심해서 골라봤는데 아아아주 잘어울려요^^
머리 뽀사지게 고민해서 델구온 뇨석들은 확실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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