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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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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노데코 사람들

    디노데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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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당 충전 하는 오후
    작성자 디노데코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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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71

     

     

     

    점심먹고 3~4시쯤 되면 괜히 배가 고픈듯 아닌듯 뭔가 입에 넣고 싶은 그 마음 우리 이웃님들도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ㅎㅎㅎ 당 충전해주고 싶은 그 시각!

    외근 후, 돌아오신 사장님의 손에는 케익상자가~!

     

     

     

     

    " 사장님 이거 모에요~모에요~ *_*"

    " 내가 먹다보니, 여러분들 생각나서 가져왔지요~~"

    " 히히 사장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꺄~~~ 입에서 살살 녹는 초초초코 브라우니 먹으면서 잠시 쉬어요:-)

     

     

     

     

    은근 식탐 많은 김디노군이 빠질수 없지요.

    " 나도 한입 줘야 되는거 아님?"

    " 나에게 정말 이럴거임?ㅜㅜ"

    디노에게 초콜렛은 절대 안되지만  맛만 보라며 "쨘~"

    "흐잉~ 드디오!!@_@"

    눈 돌아가게 잡수시는 김디노 보이시나요?ㅎㅎ

     

     

     

     

    달지않고,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빵시트 사이 중간중간 사르륵 녹는 초코가 녹아드는 초코 브라우니.
    브라우니가 우리 김과장님 스타일이셨는지 인도스타일로 드십니다ㅎㅎㅎㅎ

    (그런데, 퇴근할 때쯤  배탈이 나셔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셨다는 저만아는 안비밀ㅋ)

     

     

     

     

    아와사카 접시에 담아먹으니 더 맛있네요~~ㅎㅎ

     

     

     

     

     

    사장님이 원하는 사진의 의도는 연인포스로 눈빛교환 사진이였는데~ 하고 있는 이야기는~~

    김대리님: 실장님 모자쓰니깐,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요~ 

    대학교 때 피씨방에서 진짜 담배를 겁나피고, 게임을 하루종일 하고~

    입은 또 왜 그렇게 거친지~ 여자얘가....

     

     

     

     

     

    최실장님: 나 사실 좀 놀았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충전으로 기분도 업되고, 오랜만에 이야기도 나누면서 보냈던 휴식이였어요.

     

     

     

     

    " 그런데~ 사장님 초코브라우니는 어디서 가져오신거에요?"

    " 그건 나도 몰라~~ㅎㅎㅎㅎ"

    맛이 좋아서 우리 이웃님들에게도 알려드릴려고 하는데 알려주질 않으시네요~~ㅎㅎ

    알 수 없으니 그냥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요ㅎㅎ

    우리 디노데코 이웃님들도 달달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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