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디노데코 이웃님들 짧고도 긴 연휴 잘 보내고 오셨나요~?
조금 늦었지만, 디노데코의 설 명절 풍경은 어땠는지 한번 들여다봐요.
두근두근 설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전!
아직 퇴근은 4시간이나 남았는데 "자~ 다들 마무리하고 퇴근준비하세요~" 라는 선물같은 사장님의 한마디!
디노데코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설 명절 선물 교환식까지!
사장님께서는 뽀~~너스를 준비해주셨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두둑하게 챙겨주신 사장님 덕분에 마음이 더 훈훈해지요>_<
(저 속물같은 여자인듯 아닌듯 인듯 맞는듯ㅋㅋㅋㅋ)
선물을 가지고 왔던 때보다, 더 훈훈해진 마음으로 채워지던 디노데코 식구들의 설명절 풍경.
"내년 명절에는 좀 더 좋은 선물을 해야지~!" 라는 마음이 생기던 날이였어요.
좋은 선물이라하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담긴게 가장 좋은 선물이겠죠? :-)
양손가득~ 마음훈훈까지 그렇게 명절이 시작되었더랬지요.
월요병에 이은 연휴병까지 있는 2월의 마지막째 주 화요일이에요.
이제 설 명절도 지났고~ 본격적인 2015년을 시작해 볼까 하는데, 우리 디노데코 이웃님들 준비되셨나요?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