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업뎃 중 최코디 작업실에서 촬영했던 프렌치 라임화이트 소파와 테이블이에요.
소파는 잡지 촬영에도 두루두루 쓰이고^^ 직접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노데코 가구의 장점! 어느 공간에서나 다양하게 자기 역할을 한다는 점이죠~
프렌치 컨츄리 벤치는 식탁 의자로 사용할 수 있고,
넓이가 기존 타 벤치들보다 넓게 제작되어서 소파 테이블로도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벤치 스툴은 베란다에 두어개 붙여 놓고 화분대로 연출해도 예쁠 것 같아요.
프렌치 라임화이트 풀커버 스툴은 소파 앞에 두면 소파 테이블로 사용하고
소파 옆에 두면 보조 스툴로도 가능하지요.
그리고 ,
코지 테이블이나 프로방스 블루콘솔을 포인트로 두셔도 좋아요. 소파 옆 테이블은 소파 높이와 맞춰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고정관념이구요.
개인 기호에 따라 거실 풍경은 정말 다양해 지는것 같아요~
라고 하셨는데...벤치 스툴이 어떤거예요??
프렌치 컨츄리 벤치를 말하는건가...웅..
안그래도 화분대를 찾고있었거든요~~혹시 사진에 나온거 말고 또 다른 상품이 있는건가 해서...^^;;
화이트 패브릭 소파는 스타일리스트들의 필수 아이템이라
집이나 스튜디오에 하나씩은 꼭 있죠^^
\개인적으로도 화이트를 너무 좋아해서 제 공간은 온통 화이트랍니다~
튼튼하고 제품 자체가 예뻐서 화분대로 적당하죠.
벤치 옆에는 기타 소가구에 있는 '아이비 철재 플랜터'를 놓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쉐비 스타일로 아이비처럼 늘어뜨려지는 식물들을 담으면 너무 예쁘죠~
칠판 푯말에 식물 이름들 적어서 꽂고, 바닥은 인조 잔디나 자갈을 깔면 베란다에 예쁜 정원이 만들어 지겠네요~
마음에 드는 제품 잘 고르셔서 예쁘게 꾸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