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식탁 너무 갖고싶었던 식탁이라 고민하지않고 구매했어요
집안 구조에 따라 식탁을 부분적으로 접었다 폈다 사용할수있어서 좋구요
구매 초기에는 접었다 폈다 해가면서 사용했지만 현재는 유리판도 놓여져있고
올려지는 물건이 점점 많아지다보니 넓게 사용하고있어요
밥솥이나 믹서, 토스터, 각종 잡동사니들 넣어두기에도 딱 좋네요
식탁이랑 같이 구매한 스튤은... 남편이 이것도 의자냐며... 꼬리뼈 박살나게 생겼다고 불편하다고
현재는 티비장 옆에 꽃병놓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있어요 ㅋㅋ
(검정의자는 디노데코가 아닙니당)
불편함없이 수납도 잘하고 디노데코 가구 대체적으로 모두 잘 사용하고있답니다.
저희 직원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가구 중 하나가 아일랜드 식탁이에요~^^
저는 바구니형으로 쓰고 있어서 바구니에 차 종류라던가 가벼운 그릇들을 수납해 쓰고 있는데요.
오픈형의 장점은 무거운 제품들도 쌓아서 수납할 수 있고 바구니보다는 수납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점이죠~~
구석 구석 저희 가구로 채워진 장세희님 댁을 구경하다 보니 왠지 모를 뿌듯함과 더 열심히 상품 개발해야 겠다는 사명감이 올라오는 하루네요~^^